25일 오전 영덕군 축산항에서는 어부들이 방금 도착한 배에서 도루묵을 하역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오전 영덕군 축산항에서는 어부들이 방금 도착한 배에서 도루묵을 하역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오전 경북 영덕북부수협 축산항에서 방금 도착한 배에서 어부들이 도루묵을 하역하고 있다. 이날 동해안에서 첨으로 얼굴을 보인 도루묵은 기선저인망 2개선박에서 약 5t으로 1가구(50kg)평균4만원선에서 위판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오전 영덕군 축산항에서는 어부들이 방금 도착한 배에서 도루묵을 하역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오전 영덕군 축산항에서는 어부들이 방금 도착한 배에서 도루묵을 하역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오전 영덕군 축산항에서는 어부들이 방금 도착한 배에서 도루묵을 하역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오전 영덕군 축산항에서는 어부들이 방금 도착한 배에서 도루묵을 하역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오전 영덕군 축산항에서는 어부들이 방금 도착한 배에서 도루묵을 하역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5일 오전 영덕군 축산항에서는 어부들이 방금 도착한 배에서 도루묵을 하역하고 있다. 이날 동해에서 잡힌 도루묵은 기선저인망 2개 선박에서 약 5t이다.

도루묵은 영덕북부수협 축산항 위판장에서 50kg짜리 1가구에 평균 4만 원에 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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