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한돈협회 군위군지부, 돼지사육농가 대상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교육
군위군·한돈협회 군위군지부, 돼지사육농가 대상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교육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25일 18시 5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26일 수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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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안동 수의사 초청
돼지 사육농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로 초빙된 박영민 안동 수의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및 차단방역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했다.

군위군과 한돈협회 군위군지부는 25일 군위군 군위읍 한돈협회 사무실에서 돼지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에는 돼지 사육농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로 초빙된 박영민 안동 수의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및 차단방역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주요 증상으로는 만약 돼지들이 한데 겹쳐 있거나, 비틀거리는 증상, 호흡곤란, 침울 증상, 식욕절폐, 사지 말단부 및 복부의 발적 및 충혈, 귀에 점상출혈, 비강 출혈, 혈액성 점액성 거품이 있는 비강의 분비물, 피부 충출혈 및 괴사 등의 증상이 있으며, 치사율은 100%에 달한다.

박영민 수의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백신이 없어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외국인 근로자 고용농가에서는 근로자 입국 시 축산물 반입금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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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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