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1년] 이병환 성주군수 "새로운 시작, 희망찬 출발…미래 신성장 동력 가동"
[민선 7기 1년] 이병환 성주군수 "새로운 시작, 희망찬 출발…미래 신성장 동력 가동"
  • 권오항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26일 13시 3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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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중심 행복성주’ 자랑스러운 역사 만들어 나가겠다
이병환 성주군수
이병환 성주군수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성주2 일반산업단지 준공, 성주 별고을 체육관 개관, 읍 시가지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성주로 경관정비사업 등 지역을 변화시킨 많은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왔다.

특히, 정부 합동평가 3년 연속 수상, 지역사회 보장계획 평가과 가축방역 시책평가 전국 최우수를 비롯한 성주 참외산업 특구 평가 경북 1위 등 대외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등 성주군의 위상제고에 힘입은 새로운 발전토대가 마련됐다.

2019년도는 전년 대비 도내 군부 최고 증가액인 본예산 4500억 원을 확보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기틀을 마련한 만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하나하나 면밀히 수립하고 시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동서3축 ‘무주-성주-대구간 고속도로’와 성주대교 개축공사와 연계한 ‘소학 교차로 개설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경북도와의 긴밀히 협력하고, ‘성주-대구 간 국도 6차로 확장사업’은 인근 자치단체와 함께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예타 면제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낙동강 연안 일대에 자연과 조화되는 친환경 신주거지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성주읍을 비롯한 선남면과 용암면 등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및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시작, 희망찬 출발’을 위한 미래 발전의 동력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 성주군은 ‘새로운 시작, 희망찬 출발’의 미래 신 성장 동력을 가동하고 있다.

총 사업비 237억 원의 심산 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과 134억 원의 성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은 지역관광자원 활성화와 성주읍 원 도심을 쾌적하고 혁신적인 문화도시로 탈바꿈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농업 조수입 1조 원의 부자 성주 건설을 위해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청년창업 농업인, 후계 농업경영인 등을 적극 육성하고, 권역별 농산물 APC 건립과 성주군 농산물 자원순환센터 확충 등으로 유통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농산물의 판로를 다양화하고, 참외 군부대 정식 납품, 참외산업의 과학화 및 데이터 베이스화를 통한 물량 조절 등으로 안정적인 농가 소득증대에 힘쓴다.

이와 함께 성주참외가 축제의 바탕이 되도록 새롭게 재구성해 참외 농가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6차 산업과 연계한 성주형 스마트팜 시범단지 조성, 참외 대체 작물 개발, 축산분뇨처리장 증설 등을 세밀히 준비해 농축산 경쟁력을 높인다.

이 같은 신성장 동력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민선 7기 공약사업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성주군의 분야별 사업을 살펴본다.

분야별 사업은 5개 분야 74개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10개 사업의 조기완료와 더불어 57개 사업 가운데 7개 사업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완료된 사업은
미혼남녀 만남의 장 추진, 명문 중고 육성과 특성화 학교 지원 사업, 성주참외축제 부활, 서부권역 종합발전계획 수립, 종합사회복지관 증축(키즈카페와 어린이놀이시설 설치), 장애인복지사업 확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확대, 저소득 가스시설 개선사업 확대, 성주 별고을교육원 경쟁력 강화 등이다.

△5개 분야별 진행사항은
영남의 큰 고을, 인구 7만 도시 조성 분야는 친환경 新시가지(Eco Town) 조성 사업의 경우 신규주택단지 수요조사와 타당성 연구 용역중이며, 생명문화도시(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성주군 문화 특화지역조성 기본구상계획과 문화도시 네트워크 구축 실행의 차질 없는 성과를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이어 일자리 원 스톱센터 가동(창업 LAB 구축 사업)사업비 9억 원을 조성해 현재 설계 중이며, 올해 말 준공 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군민이 잘사는 전국 제일의 부촌 건설 18개 사업은
권역별 농산물 APC 건립 3개소는 106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참외생산기반 지원사업 확대(보온덮개 자동개폐기, 측창·천창 자동개폐기 등)와 농산물 해외시장 수출 확대, 일본(코스트코 홀세일 외) 150t, 동남아시아(싱가포르 등) 100t 수출 계약으로 지난해 6월 대비(120t) 110% 증가의 성과를 올렸다.

또한,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사업 지원 확대(한우사료 자동급이시설 지원, 환경개선장비 지원,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지원, 축산농가 톱밥 및 왕겨지원 등)과 함께 성주참외 체험형의 테마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역별 맞춤개발과 도농복합도시 건설 등 15개 세부사업 추진
먼저 제3차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이며, 그린네트워크 연계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성밖숲 생태테마관광자원화 사업, 성주역사테마파크사업, 심산문화테마파크사업 등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어 성산동고분군 전시관은 올해 말 준공예정이고,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역시 역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또한 사통팔달 교통망, 거주희망 1번지 성주 사업은 16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된다.

△감동주는 복지, 희망주는 교육
8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여성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한 행복 바우처 986명에 1억31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문화가정 친정보내기와 친정부모 초청 사업,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별고을 택시) 운영에 대한 10개 읍면 확대 시행을 추진한다. 또 치매예방관리 확대 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를 2018년 개소해 연간 9억8500만 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나간 날은 새로이 만들어 낼 수 없지만, 꿈을 꾸면 미래는 우리가 원하는 데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면서 “‘군민중심 행복성주’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600여 공직자는 혼신의 노력으로 당당히 성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하고,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 竟成)의 마음으로 주어진 소명을 다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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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항 기자 koh@kyongbuk.com

고령, 성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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