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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통합공항 소음피해지역 우선적 지원 추진
대구 통합공항 소음피해지역 우선적 지원 추진
  • 박무환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26일 21시 1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27일 목요일
  • 1면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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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사업 지원 실무위원회 첫 회의
국방부는 26일 오후 국방부 회의실에서 ‘대구 군공항 이전 사업 지원실무위원회(이하, 지원 실무위원회)’를 처음으로 열고 이전 후보지 지원계획과 기본 방향을 논의했다.
대구통합 신공항 이전 후보지를 두고 사업비 지원을 어느 지역까지 할 것인지, 행정 경계를 논의하는 회의가 처음으로 열렸다.

현재 이전 후보지는 단독 신청한 군위(우보)와 공동 신청한 의성(비안)·군위(소보)다.

국방부는 26일 오후 국방부 회의실에서 ‘대구 군공항 이전 사업 지원실무위원회(이하, 지원 실무위원회)’를 처음으로 열고 이전 후보지 지원계획과 기본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이전 사업 지원실무위원회 위원장인 국방부 차관을 포함해 경북도 행정부지사, 의성·군위 부군수, 기재부·국토부·행안부 등 해당부처 국장급이 참석했으며, 대구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도 함께 했다.

지원실무위원회는 이전 주변 지역 지원사업비 3000억 원을 놓고 행정 경계를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까지 지원할 것인지를 협의했다.

예를 들면 군위(우보)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군위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지원할 것인지, 아니면 비행장을 중심으로 소음피해를 당하는 일정지역으로 할 것인지 의견을 나누었다.

또 공동 신청한 의성(비안)·군위(소보)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의성·군위 전체를 지원할 것인지, 아니면 비행장을 중심으로 소음피해를 당하는 일정지역으로 할 것인지를 논의했다.

지원 계획에는 여러 가지 사업이 있는 만큼, 최종후보지가 선정되면 이에 따른 시행 계획 방안을 논의했다.

기본 방향은 직접적으로 소음 피해를 당하는 지역은 우선 지원키로 했다.

다음으로 이전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복지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 지원 실무위원회 실무 규정도 결정했다.

이날 논의된 사항은 오는 7월 초에 열리는 대구 군공항 이전 사업 지원위원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다.

지원위원회는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경북도지사와 의성·군위 군수, 국방부·기재부 등 해당 부처 차관급이 당연직 참석 대상이며, 대구시장도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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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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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공항 개떡공항 2019-06-27 15:23:52
공항이 확 넓은 큰 터전으로 나와서 건설되어야지
우보험산 산골짝 좁은 협곡으로 기어들어갈 이유가 있나?
발전이 되나, 안전하길 하나, 건설비가 적게 드나,
연계발전이 되나, 도대체 되는 게 뭐가 있노?
망하려면 뭣인들 못하리?
우보산악지대는 절대 안 돼.
넓고 나지막한 안계평야 옆
소보/비안공동후보지가 공항자리로 딱이지.
안전성, 편리함, 연계발전성,
높은 주민수용성, 확장성 등에다
교통의 요지로 24시간 허브공항 조건들을 잘 갖췄어.

우보공항 개떡공항 2019-06-27 15:22:55
우보 산악지대 주위는 협소하고 산들로 사방이 꽉 막혀서
발전할 만한 곳이 눈꼽만큼도 없잖아.
우보공항은 어디까지나 투기꾼들의 희망사항이지.
배후신도시나 산업단지, 지역연계발전을 시킬만한 곳이 아냐.
통합신공항 주변을 개발시켜 배후신도시를 조성하고
글로벌 생산교역의 생산거점지역으로 성장시켜야 희망이 있지
어디 험산악산 협소한 우보지역에 들어갈 만한 것이 뭐가 있어?
우보는 될 만한 것이 전원생활, 농축산업 정도가 딱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