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포항농협에서 직원들이 카나다로 수출하는 친환경무농약 우렁이쌀을 포장하고 있다. 이 쌀은 포항시 북구 기계면과 기북면 친환경단지 350여 명의 농민들이 친환경농법으로 삼광벼품종을 무농약으로 농사지어 올해 48톤의 쌀을 미국, 카나다. 두바이 동남아 등지로 수출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6일 서포항농협에서 직원들이 카나다로 수출하는 친환경무농약 우렁이쌀을 포장하고 있다. 이 쌀은 포항시 북구 기계면과 기북면 친환경단지 350여 명의 농민들이 친환경농법으로 삼광벼품종을 무농약으로 농사지어 올해 48톤의 쌀을 미국, 카나다. 두바이 동남아 등지로 수출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6일 서포항농협에서 직원들이 카나다로 수출하는 친환경무농약 우렁이쌀을 정리하고 있다. 이 쌀은 포항시 북구 기계면과 기북면 친환경단지 350여 명의 농민들이 친환경농법으로 삼광벼품종을 무농약으로 농사지어 올해 48톤의 쌀을 미국, 카나다. 두바이 동남아 등지로 수출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6일 서포항농협에서 직원들이 카나다로 수출하는 친환경무농약 우렁이쌀을 정리하고 있다. 이 쌀은 포항시 북구 기계면과 기북면 친환경단지 350여 명의 농민들이 친환경농법으로 삼광벼품종을 무농약으로 농사지어 올해 48톤의 쌀을 미국, 카나다. 두바이 동남아 등지로 수출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6일 서포항농협에서 직원들이 카나다로 수출하는 친환경무농약 우렁이쌀을 이동하고 있다. 이 쌀은 포항시 북구 기계면과 기북면 친환경단지 350여 명의 농민들이 친환경농법으로 삼광벼품종을 무농약으로 농사지어 올해 48톤의 쌀을 미국, 카나다. 두바이 동남아 등지로 수출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6일 포항시 북구 서포항농협에서 직원들이 캐나다로 수출할 친환경무농약 우렁이쌀을 포장하고 있다. 이 쌀은 기계면과 기북면 친환경단지에서 350여 명의 농민들이 친환경농법으로 삼광벼 품종을 무농약으로 농사 지어 올해 48t의 쌀을 미국, 캐나다,두바이, 동남아 등지로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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