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제14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아기들이 엄마와함께 건강진단·발달심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모유 수유로 자란 생후 4~6개월 아기 120명이 참가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7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제14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아기들이 엄마와함께 건강진단·발달심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모유 수유로 자란 생후 4~6개월 아기 120명이 참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7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제14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아기들이 엄마와함께 건강진단·발달심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모유 수유로 자란 생후 4~6개월 아기 120명이 참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7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제14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아기들이 엄마와함께 건강진단·발달심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모유 수유로 자란 생후 4~6개월 아기 120명이 참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7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제14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아기들이 엄마와함께 건강진단·발달심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모유 수유로 자란 생후 4~6개월 아기 120명이 참가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7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제14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아기들이 엄마와함께 건강진단·발달심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모유 수유로 자란 생후 4~6개월 아기 120명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