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1년] 백선기 칠곡군수 "꿈·비전 구체화 명품 칠곡 청사진 제시"
[민선 7기 1년] 백선기 칠곡군수 "꿈·비전 구체화 명품 칠곡 청사진 제시"
  • 박태정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28일 18시 0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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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과 성장의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고, 위대한 칠곡을 완성하겠다"
백선기 칠곡군수
백선기 칠곡군수

백선기 칠곡군수의 민선 7기는 ‘도약과 성장의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고, 위대한 칠곡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로 시작했다. 지난 8년간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 역량을 결집하고 군정을 안정적이면서 합리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백 군수의 지난 1년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봤다.

△군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혁신 추진
‘민선 7기 군수 임기동안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위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에 주력하겠다’는 백 군수의 의지에 따라 현재 12건의 혁신과제가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에서 이뤄지는 각종 공사정보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공사 알리미 서비스’와 ‘현수막 지정걸이대 온라인 신청’ 등이 각각 8월, 10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또 ‘클릭칠곡 만들기’와 ‘농업보조사업 관리시스템 도입’, ‘CCTV 통합관리로 안전도시 구현’ 등 10개 과제도 계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살리기
백 군수가 2011년 군수 취임 이후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는 것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다.

군정의 모든 정책과 사업을 일자리와 지역경제에 접목해서 고민하고 추진할 것(민선7기 일자리 창출 2만 개 목표)을 회의 때마다 지시하고 당부해왔다.

그 결과 매출 1조 원대 사료공장인 ㈜팜스코를 지역에 유치했고, 칠곡사랑상품권 사용으로 골목상권을 살리고 있는 칠곡군을 김부겸 장관이 직접 방문해 격려했다.

또 올해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수상(7년 연속)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고용노동부 일자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개막식에 앞서 백선기 칠곡군수, 황인권 육군 제2작전사령관 등 내빈들이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헬륨 풍선을 하늘로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고품격 문화ㆍ관광도시 조성
백 군수가 일자리 못지않게 애착을 갖고 추진한 역점시책은 관광산업 육성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백군수는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정체성 확립과 연계하여 호국과 평화를 주제로 생태, 역사, 문화, 예술 관람과 체험을 한곳에 집중화시키는 칠곡 호국관광벨트화 사업에 주력해왔다.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호국평화기념관을 비롯해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 역사너울길, 꿀벌나라 테마공원, 오토캠핑장, 야외물놀이장, 관호산성 둘레길, 덕산체육공원, 관평루가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현재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향사 아트센트와 호국문화체험 테마공원, 낙동강 둔치 음악분수, 한미 우정의 공원, 자고산 일원 종합개발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낙동강을 중심으로 하는 ‘U자형 관광벨트 사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사람중심, 생명중심의 안전도시 구축
칠곡군은 체계적인 재난재해 대비태세를 갖춘 안전 확보와 주민밀착형 민관 협력관계 강화로 사람 중심, 생명 존중의 군정을 실현해왔다.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 안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郡) 중에서 두 번째, 경북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평가받았다.
 

칠곡군 농업기계 임대장비 운송서비스 개시.

△친환경, 6차산업 중심의 부자농촌 건설
백 군수의 민선7기 1년은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아침해 칠곡’과 칠곡군의 로컬푸드 인증 로고 ‘호이맘’의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 특화품목 육성, 농업 6차 산업화, ICT 기반의 첨단·과학화 지원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시켰다는 평가다.

특히 신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 운송서비스’와 ‘옻칠 산업 전략육성지구 조성’,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꿀벌 홍보관 설치’, ‘농산물 서포터즈 입소문단 운영’ 등으로 ‘스마트팜 100호 육성’과 ‘강소농 억대농가 2천호 달성’이 기대된다.

△ 꿈과 희망이 있는 복지사회 구현
‘여성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고령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칠곡군은 어르신이 편안하고 어린이와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복지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청소년 문화의 집’, ‘치매안심센터’ 건축에 이어, 더 나은 복지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건강가족복지센터’와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및 가족지원센터’, ‘보훈회관’, ‘장난감 도서관’ 등 복지인프라 구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도민체육대회 폐막식 모습.

백선기 칠곡군수는 “온 군민의 참여와 역량결집으로 이루어낸 ‘군비 일반채무 제로’(2018년)와 ‘호이장학기금 105억 원’이란 소중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번 더 군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희망찬 미래를 차질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며 “칠곡의 꿈과 비전을 구체화하고 군정 운영의 근간이 될 ‘비전 203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도시 위상과 품격을 더욱 높이는 명품 칠곡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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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칠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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