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단 "김해신공항 재검토 직접 당사자 경북·대구 배제"
추진단 "김해신공항 재검토 직접 당사자 경북·대구 배제"
  • 전재용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30일 17시 4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01일 월요일
  • 4면
  •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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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토부 항의 방문
대구통합신공항의 조속한 이전을 촉구하는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하 추진단)이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해신공항 확장안 재검토 발표에 대한 항의를 벌인다. 경북·대구지역이 직접적인 당사자임에도 재검토 발표에 앞서 의견을 수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30일 추진단에 따르면, 국토부 김현미 장관은 지난 20일 부산·울산·경남에서 제기한 김해신공항 확장안 재검토를 총리실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당시 김 장관은 동남권 신공항 입지 논의에 대한 합의점을 찾을 뿐, 김해신공항 건설 추진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총리실에서 김해신공항 건설 추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더라도 입지를 바꿀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긋기도 했다.

하지만, 추진단은 지난 2016년 6월 정부가 영남권 신공항을 김해공항확장과 통합신공항 건설로 발표했고, 이를 고려하면 경북·대구지역도 직접적인 당사자라며 김 장관이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입장을 발표한 것을 규탄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들은 1일 오전 대구상공회의소 정문 앞에서 성명 발표와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시 국토부를 방문해 김해신공항 확장안 재검토에 대한 진행과정과 배경설명을 요구한다.

추진단 서홍명 집행위원장은 “김 장관이 김해신공항 확장안 재검토를 총리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분노와 허탈감을 참을 수 없다”며 “김 장관에게 김해신공항에 대한 진행과정과 재검토 발표의 배경을 따져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의서한을 전달해 총리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검토의 부당성을 규탄할 예정이다”면서 “부산·울산·경남의 정치적 꼼수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하고, 개선이 안된다면 이후 어떤 방식으로든 대응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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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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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8080 2019-07-03 11:39:59
대구.경북에서의 실제 접근성은 소보/비안이 우보보다
더 좋습니다. 민항터미널도 소보면에 들어서니까 접근성
갖고 더 이상 문제 삼을 이유가 없습니다.
지역갈등해소 문제가 이전지 선정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당연히 공동유치지역인 소보/비안으로 선정되어야
갈등이 해소되어 후폭풍을 피하고 공항이 성공적으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
군위와 의성주민들도 소보/비안공항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boj8080 2019-07-03 11:39:18
상생의 공동유치를 버리고 군위군수가 탐욕을 부린다면
더 이상 이웃이 아니다.
비안/소보에 오면 두 군에 이익이 배분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우보로 가면 지역지원금 3000억, 해마다
교부금 350억, 지방세 ,지역발전, 군납 등 수없이 많은 혜택이
모두 군위로만 들어간다.
의성은 빈털털이가 되고 금성,가음,춘산, 봉양면뿐만 아니라
의성군 전체가 소음피해를 대대로 입는데 의성보고 참고
감수하라고 하는 자는 의성군의 영원한 원수다.
의성군민은 의성에 해를 끼치는 원수에 맞서 결사항쟁 할 것이다.

boj0808 2019-07-02 20:06:00
단독후보지군위우보는 공항이전 최종지로선정된다면
모든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적당한 산지가 위치해 있어
군공항으로도 보안이유지되며
격납고등이 노출이 안되어 비밀적으로 유지할수 있다
민항은 접근성이 좋아 항공수요와 항공물류들을 충족할수 있으니
단독후보지 군위우보가 최선책이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7-01 22:17:14
유럽이나 미국 대도시를 가보면 대부분 공항은 대도시에서
1시간 이내, 충분한 배후지에 위치해 있어 버스나 철도로
갈 수 있어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미래산업은 에너지, 바이오, 반도체, 헬스, 정보통신 등
첨단지식산업으로 가야 합니다. TK와 중부권 기업은 이들 부품을
의성/군위 통합신공항을 통해 항공운송처리 해야 합니다.
통합신공항은 산업적 측면과 관광산업 측면 모두 의성/군위
공동후보지처럼 반드시 넓은 배후지와 충분한 물류공간,
개발 가능한 광활한 토지를 가진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7-01 22:16:21
우보산악지대는 통합신공항 입지로 안 맞아-
(산악투성이의 좁은 계곡뿐, 비행안전사고 위험성 상존,
개발과 발전에 최악의 걸림돌인 무수한 악산들,
사방팔방이 산으로 에워싸여 지역간의 연계발전 불가능,
10만명 규모의 공항 배후 신도시 조성, 수백만평의 산업단지,
100만평 이상이 필요한 MRO 항공기 정비센터,
군부대 주둔 등 개발에 소요되는 토지수요는 넘쳐나는데
손바닥같이 좁은 우보악산지대는 토지공급 자체가 불가능.
공항이 크게 발전되려면 산이 적고 들판이 넓은
소보/비안의 야지가 최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