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한국선 경북일보사장이 라이징 스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현수 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박명재 국회의원이 라이징 스타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백승미 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한국선 경북일보사장이 라이징 스타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이종님 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박명재 국회의원이 라이징 스타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박옥주 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한국선 경북일보사장이 라이징 스타가요제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인도네시아 출신 결혼이민여성 ‘꾸써야띠씨’ 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관객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열번째로 참가자 박경희 씨가 회룡포를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아홉번째로 참가자 김봉섭 씨가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참가자 김태인 씨가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참가자 허남식 씨가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참가자 윤준빈 씨가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대상을 받은 김현수 씨가 미운사내를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참가자 김삼자 씨가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참가자 이현희 씨가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참가자 인도네시아 출신 결혼이민여성 ‘꾸써야띠씨’ 씨 씨가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참가자 백승미 씨가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참가자 이종민 씨가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참가자 박옥주 씨가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참가자 조기희 씨가 열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21회 송도해변축제가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솔밭 도시숲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한국선 경북일보사장이 박명재 국회의원(오른쪽), 윤영란 남구청장 등 내빈들과 함께 개막 인사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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