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포항지부 조합원들이 1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3문 앞에서 화물차 출입을 막아서고 있다. 화물연대는 지난 28일 파업 출정식을 갖고 운송료 7%인상 등을 요구하며 포항제철소로 들어가는 화물차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포항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포스코 포항제철소 3문 앞에서 출입 합의가 안 된 화물차 진입에 항의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포항지부 조합원들이 1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3문 앞에서 화물차 출입을 막아서자 경찰이 차량 통행로 확보를 위해 해산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포항지부 조합원들이 1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3문 앞에서 화물차 출입을 막아서자 경찰이 차량 통행로 확보를 위해 해산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포항지부 조합원들이 1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3문 앞에서 화물차 출입을 막아서자 경찰이 차량 통행로 확보를 위해 해산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포항지부 조합원들이 1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3문 앞에서 화물차 출입을 막고 통제하자 화물차 기사와 노조원들이 말다툼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포항지부 조합원들이 1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3문 앞에서 화물차 출입을 막아서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포항지부 조합원들이 1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3문 앞에서 화물차 출입을 막아서자 경찰병력이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대치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김태영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포항지부장과 교섭위원들이 1일 오후 남구 호동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포항지역 운송업체 대표들과 운송료 인상 등에 대한 교섭을 벌이고 있다. 교섭은 사실상 무산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김태영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포항지부장과 교섭위원들이 1일 오후 남구 호동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포항지역 운송업체 대표들과 운송료 인상 등에 대한 교섭을 벌이고 있다. 이날 교섭은 무산됐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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