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학교 학생 50여 명이 1일부터 4일까지 상주시 화서면 신봉1리 등 5개 마을에서 감자 수확과 포도 봉지 씌우기 등의 농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일손부족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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