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제일농원 이원식 대표 부부가 멜론을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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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제일농원 이원식 대표 부부가 멜론을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제일농원 이원식 대표 부부가 멜론을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제일농원 이원식 대표 부부가 멜론을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제일농원 이원식 대표 부부가 멜론을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제일농원 이원식 대표 부부가 멜론을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제일농원 이원식 대표 부부가 멜론을 수확하고 있다. 육묘를 심어 100일이면 수확하는 멜론은 35℃ 이상 온도에서 자라는 고온작물로 재배는 까다로워도 수익성이 높아 농민들이 좋아하는 대체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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