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위원장, KTX포항역 시민 불편 해소 나서
오중기 위원장, KTX포항역 시민 불편 해소 나서
  • 이종욱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03일 21시 0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04일 목요일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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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북구위원장은 3일 오전 KTX포항역을 찾아 시민들의 민원이 잦은 현장을 둘러보고 김용박 역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와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북구위원장(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3일 오전 KTX포항역을 찾아 시민들의 민원이 잦은 현장을 둘러보고 김용박 역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와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 위원장은 역사에서 약 200m 떨어진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철제계단을 직접 오르며 교통약자들에 대한 편의시설미비점을 둘러봤다.

또 시민들의 민원이 잦은 1층 광장 흡연문제와 관련 흡연부스 설치 방안도 살폈다.

이어 김용박 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포항역은 포항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므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포항시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불편해소에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주차장 부족해소·하행선 증차 등 시민편의 개선에 대해서도 논의를 가졌다.

포항역은 하루 이용객 수가 6960명(2019년 6월 기준·포항시 제공)에 달하지만 주차공간이 부족(코레일주차장 332면·포항시 공영주차장 405면)하다는 민원과 담배연기 문제, 교통약자 배려시설 부족 등 크고 작은 민원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 불편해소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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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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