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옥산서원에서 호반새가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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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옥산서원에서 호반새가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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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옥산서원에서 호반새가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4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옥산서원에서 호반새가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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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옥산서원에서 호반새가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4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옥산서원에서 호반새가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4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옥산서원에서 호반새가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4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옥산서원에서 호반새가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여름 철새인 호반새는 몸이 붉디붉어 ‘불새’ 또는 ‘적우작(赤羽雀)’이라고 부른다.

일본과 중국 동북부 등지에서 번식하며, 우리나라에는 5월에 찾아와 9월 말까지 남부 도서지방이나 내륙의 숲이 우거진 곳에 둥지를 틀어 서식하는 환경 지표종이다.

암컷과 수컷 모두 몸길이는 약 27㎝가량이고, 붉고 긴 부리를 갖고 있으며, 몸 전체가 적갈색을 띠고 있어 겉보기로는 구별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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