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낮 기온이 32도를 웃도는 4일 오후 대구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 앞에 설치된 초대형 아이스크림과 녹아내린 핸드백, 녹아내린 대프리카 글자모형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 낮 기온이 32도를 웃도는 4일 오후 대구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 앞에 설치된 초대형 아이스크림과 녹아내린 핸드백, 녹아내린 대프리카 글자모형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백화점을 찾은 어린이가 아이스크림 조형물의 맛을 보는듯 자세를 취하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 낮 기온이 32도를 웃도는 4일 오후 대구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 앞에 설치된 초대형 아이스크림과 녹아내린 핸드백, 녹아내린 대프리카 글자모형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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