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사벌면(면장 이상춘)과 발전협의회(회장 권혁준)는 지난 3일 신생아를 출산한 3세대를 방문해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전달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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