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예영유치원(이사장 김종국)은 지난 5일 상주시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나눔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110만 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 기자명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07.07 16:39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08일 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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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예영유치원(이사장 김종국)은 지난 5일 상주시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해달라며 아나바다 나눔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110만 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