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리 ‘금광농원’ 김용근 부부가 미백2호 품종의 풋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최풋 옥수수는 단맛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어른 아이 할것업이 누구나 좋아하는 웰빙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리 ‘금광농원’ 김용근 부부가 미백2호 품종의 풋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풋옥수수는 단맛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웰빙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7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리 ‘금광농원’ 김용근 부부가 미백2호 품종의 풋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최풋 옥수수는 단맛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어른 아이 할것업이 누구나 좋아하는 웰빙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리 ‘금광농원’ 김용근 부부가 미백2호 품종의 풋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최풋 옥수수는 단맛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어른 아이 할것업이 누구나 좋아하는 웰빙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리 ‘금광농원’ 김용근 부부가 미백2호 품종의 풋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최풋 옥수수는 단맛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어른 아이 할것업이 누구나 좋아하는 웰빙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리 ‘금광농원’ 김용근 부부가 미백2호 품종의 풋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최풋 옥수수는 단맛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어른 아이 할것업이 누구나 좋아하는 웰빙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7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리 ‘금광농원’ 김용근 부부가 미백2호 품종의 풋옥수수를 수확해 망에 담고 있다. 최풋 옥수수는 단맛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어른 아이 할것업이 누구나 좋아하는 웰빙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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