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달서구 대진초등학교에 변압기 화재로 인한 정전으로 밥을 짓지 못하자 급식 관계자들이 인근 학교에서 공급받은 밥을 옮기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분께 이 학교 지하실 변압기에서 불꽃이 튀며 연기가 일어났다. 불은 학교 관계자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고 교사들의 신속한 조치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8일 대구 달서구 대진초등학교에 변압기 화재로 인한 정전으로 밥을 짓지 못하자 급식 관계자들이 인근 학교에서 공급받은 밥을 옮기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분께 이 학교 지하실 변압기에서 불꽃이 튀며 연기가 일어났다. 불은 학교 관계자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고 교사들의 신속한 조치로 인명피해는 없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8일 대구 달서구 대진초등학교에 변압기 화재로 인한 정전으로 밥을 짓지 못하자 급식 관계자들이 인근 학교에서 공급받은 밥을 옮기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분께 이 학교 지하실 변압기에서 불꽃이 튀며 연기가 일어났다. 불은 학교 관계자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고 교사들의 신속한 조치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8일 대구 달서구 대진초등학교에 변압기 화재로 인한 정전으로 밥을 짓지 못하자 급식 관계자들이 인근 학교에서 공급받은 밥을 옮기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분께 이 학교 지하실 변압기에서 불꽃이 튀며 연기가 일어났다. 불은 학교 관계자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고 교사들의 신속한 조치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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