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차운철)는 지난 8일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협력해 농촌지역 독거노인 가구 등의 주거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19년도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차운철)는 지난 8일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협력해 농촌지역 독거노인 가구 등의 주거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19년도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했다.

 

박태정 기자
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칠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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