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차운철)는 지난 8일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협력해 농촌지역 독거노인 가구 등의 주거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19년도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했다.
- 기자명 박태정 기자
- 승인 2019.07.09 16:33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0일 수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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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차운철)는 지난 8일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협력해 농촌지역 독거노인 가구 등의 주거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19년도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