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初伏)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2019 한국어 및 한국문화연수 캠프’에 참가한 미국·태국·중국 등 외국인 대학생들이 전통 한복을 차려 입고 한국의 복날 문화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수박을 맛보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초복(初伏)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2019 한국어 및 한국문화연수 캠프’에 참가한 미국·태국·중국 등 외국인 대학생들이 전통 한복을 차려 입고 한국의 복날 문화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수박을 맛보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초복(初伏)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2019 한국어 및 한국문화연수 캠프’에 참가한 미국·태국·중국 등 외국인 대학생들이 전통 한복을 차려 입고 한국의 복날 문화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수박을 맛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초복(初伏)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2019 한국어 및 한국문화연수 캠프’에 참가한 미국·태국·중국 등 외국인 대학생들이 전통 한복을 차려 입고 한국의 복날 문화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수박을 맛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초복(初伏)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2019 한국어 및 한국문화연수 캠프’에 참가한 미국·태국·중국 등 외국인 대학생들이 전통 한복을 차려 입고 한국의 복날 문화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수박을 맛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초복(初伏)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2019 한국어 및 한국문화연수 캠프’에 참가한 미국·태국·중국 등 외국인 대학생들이 전통 한복을 차려 입고 한국의 복날 문화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수박을 맛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초복(初伏)을 사흘 앞둔 9일 오후 대구 달서구 신당동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2019 한국어 및 한국문화연수 캠프’에 참가한 미국·태국·중국 등 외국인 대학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한국의 복날 문화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수박을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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