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2코크스 벙커 앞 60대 직영직원 숨진 채 발견
포스코 포항제철소 2코크스 벙커 앞 60대 직영직원 숨진 채 발견
  • 류희진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11일 11시 0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1일 목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남부경찰서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근무 중이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2시 30분께 포항제철소 화성부 2코크스 3기 벙커 앞에서 직영직원 A(60)씨가 쓰러져 숨져 있었다.

발견 당시 A씨는 팔 부위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중 동료 직원 B씨는 “현장 점검을 나선 A씨가 복귀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고 무전기 호출에도 응답이 없어 직접 찾으러 나갔다가 발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류희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류희진 기자
류희진 기자 hjryu@kyongbuk.com

포항 남구지역, 의료, 환경, 교통, 사회단체 등을 맡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