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한 고목 둥지에서 두 마리의 새끼 솔부엉이가 앙증맞은 모습을 드러내며 바깥구경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천연기념물 324호인 솔부엉이가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한 고목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있다. 11일 솔부엉이가 둥지주변에서 새끼들을 지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천연기념물 324호인 솔부엉이가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한 고목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있다. 11일 솔부엉이가 둥지주변에서 새끼들을 지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한 고목 둥지에서 두 마리의 새끼 솔부엉이가 앙증맞은 모습을 드러내며 바깥구경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한 고목 둥지에서 두 마리의 새끼 솔부엉이가 앙증맞은 모습을 드러내며 바깥구경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한 고목 둥지에서 두 마리의 새끼 솔부엉이가 앙증맞은 모습을 드러내며 바깥구경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한 고목 둥지에서 새끼 솔부엉이가 앙증맞은 모습을 드러내며 바깥구경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한 고목 둥지에서 두 마리의 새끼 솔부엉이가 앙증맞은 모습을 드러내며 바깥구경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1일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한 고목 둥지에서 두 마리의 새끼 솔부엉이가 앙증맞은 모습을 드러내며 바깥구경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천연기념물 324호인 솔부엉이가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한 고목나무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있다. 11일 솔부엉이가 둥지주변에서 새끼들을 지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천연기념물 324호인 솔부엉이가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한 고목나무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있다. 11일 솔부엉이가 둥지주변에서 새끼들을 지키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천연기념물 324호인 솔부엉이가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의 한 고목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있다.

11일 두 마리의 새끼 솔부엉이가 둥지에서 앙증맞은 모습을 드러내며 바깥구경을 하고 있으며, 솔부엉이 암수 두 마리가 둥지 주변에서 새끼들을 지키고 있다.

여름새인 솔부엉이는 도시공원이나 야산에서 흔히 번식하며, 산란기는 5∼7월이다. 한배에 3∼5개의 알을 낳고 새끼를 먹여 살리는 기간은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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