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성 2호기, 제3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신월성 2호기, 제3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 황기환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11일 19시 4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2일 금요일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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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58일간 법정검사·주요설비 점검
신월성 2호기가 11일 오전 10시부터 발전을 정지하고 약 58일간의 계획예방정지에 착수했다. 사진은 월성원자력본부 전경
가압경수로형·100만㎾급인 신월성2회기가 연료교체와 주요 설비의 정비를 위해 11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58일간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신월성2호기는 연료교체,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기기점검, 정비 및 설비개선 작업과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정기검사를 시행한 후 9월 6일께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신월성2호기는 지난 2015년 7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 이번달까지 1205일 동안 고장정지 없이 3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해 안전성과 운영 기술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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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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