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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대구시-軍, 통합신공항 이전지역 지원 논의 첫 회의 개최
경북도-대구시-軍, 통합신공항 이전지역 지원 논의 첫 회의 개최
  • 김현목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11일 21시 0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2일 금요일
  • 1면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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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정부서울청사서 위원회 규정 등 정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역 지원을 위한 첫 회의가 12일 개최된다.

대구시와 경북도, 국방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구 군 공항(K-2) 이전사업 지원위원회를 열어 위원회 규정 등을 정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이전 주변 지역을 정하는 부분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전 주변 지역을 소음 발생 정도 따라 분류할지, 이전 지역 주변 전체로 결정할지 논의한다.

이전 주변 지역은 지원사업과 함께 지원 특례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주변 지역 설정 여부에 따라 지원 규모가 달라지는 만큼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앞서 시와 도, 국방부는 지난달 12일 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위원장은 국무조정실장이 맡으며 국방부 차관이 간사를, 이전 후보지인 군위·의성군수, 관계부처 차관, 민간위촉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전 주변에 대한 지원이 해당 지역에는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결정이 이뤄지면 공청회 등을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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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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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향우회 2019-08-23 21:43:35
국방부의 주민투표 계획안을 살펴보자.
얼마나 편파적이고 공정치 못한 룰인지 금방 파악할 것이다.

국방부 투표찬성률 계산방식
의성군이 공항찬성100% 나오고 군위군은 우보찬성 80% 소보찬성20%로 나왔다 치면
의성군100%+소보찬성20%=120% 이를 2로 나누면 의성군 찬성률이 60%로 돼버린다.
의성군은 소보합산으로 인해 60%로 낮아지고 군위군은 우보찬성이 80%가 돼서
이기게 된다.
아예 의성군이 이길 수 없도록 투표방식을 조작해 놓고 주민투표로 이전지 결정하자고
하는 놈이 천하에 나쁜 적폐세력 국방부와 대구시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9 15:52:41
김영만의 공항 독차지 과욕으로 동반탈락 위기.
대구공항도 이전무산 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돌렸다.
군위 혼자 다 처먹으려다 뼈가 목에 단단히 걸려 죽게 생긴 거지.
빈손인 의성에 평생 소음피해 입히는 문제는 아무렇지도 않고
김영만이 혼자 공항을 독차지할 생각을?
자신 있거든 독차지해 봐라. 의성군민들이 참고 있는지.
너 죽고 나 죽고가 기다리고 있다 이 놀부 영감탱이야.
감히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짓을.
반반 차지가 마음에 안 들면 결국 동반탈락으로
이전무산 되는 거지 별수 있어?
대구시민들 중에도 이전무산되길 바라는 사람들 많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9 15:51:52
앞으로 이전지 선정 과정은
1.소보/비안 공동후보지 : 우보 단독후보지
2.소보/비안 공동후보지 : 공항이전 무산

1번을 거친 후 2번에서 성패가 결정될 것입니다.
이유는 영만이가 유치신청하면 공동후보지로 확정되고
반대하면 이전은 무산됩니다.
우보 운명은? 처음부터 이전이 불가능한 후보지였죠.
쓸데없이 시간만 낭비하게 만들었던 요물인 셈.
대구, 군위지역 정치인들의 장난에 놀아났던 곳일 뿐이죠.
우리 모두 좋지 못했던 우보 기억은 모두 지워버리고
우보보다 3조 5천억원이나 적게 드는 데다 터 자체도
봉황이 깃든 아름답고 아늑한 소보/비안 공동후보지에서
영남권 거점공항 공사가 하루빨리 착공되도록 기원합시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9 15:50:55
군위 김영만은 투표지에 우보찬성, 소보찬성으로 나눠서
군민들한테 우보는 찬성, 소보는 반대 찍어야 한다며
사전교육을 시킨다고 난리법석입니다.
욕심많은 김영만의 투표방식대로 진행되게 누가 합의해 주나요?
4자합의가 안 되면 한 걸음도 진행이 안 되는데
김영만이한테 좋은 일 시켜주려 이런 투표방식에
의성군이 합의해 주겠냐는 겁니다.
김영만이의 개인적인 희망사항일 뿐이죠.
소보/비안으로 4자 합의가 안 되면 공항이전 무산으로 갑니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9 15:50:22
합의 번복을 밥 먹듯 해서 신뢰를 완전히 상실한
김영만이 입에다 재갈을 물리고 족쇄를 채우는
이른바 법적,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한 이후에
국방부는 후속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즉, 김영만이가 두 번 다시 딴소리를 못 하게
미리 소보/비안 후보지에 대한 유치신청 서류에다
김영만의 서명, 동의를 받아 국방부에 비치해 둬야 합니다.
만약 거부한다면,
우보만 유치신청하겠다는 김영만의 속셈이 드러난 마당에,
김영만이 좋으라고 의성군이 일의 진행에 협조, 합의를
해 주겠습니까? 시간이 흐르다 보면 김영만이는 유치신청
단계까지도 가보지 못하고 이전무산을 맞이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