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남면 소재 ‘상주 곶감공원’ 광장에 설치해 놓은 바닥 분수가 가동되면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모아 피서 명소가 되고 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