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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청 민원실 감물염색 근무복 등장 '산뜻한 변화'
청도군청 민원실 감물염색 근무복 등장 '산뜻한 변화'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16일 08시 1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6일 화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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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청 민원실 직원들이 지역 특산물인 감물로 산뜻하게 염색한 근무복을 입고 손가락하트를 그리고 있다. 청도군
청도군청 직원들이 감을 원료로 염색된 옷을 입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청도군 민원실 근무자들이 지역 특산물인 감물염색의 우수성을 알리고, 편안하고 산뜻한 이미지로 민원인들을 맞이하기 위해 변화를 꾀한 것이다.

청도군은 ‘변해야 산다’라는 슬로건으로 ‘고객감동 민원서비스’ 제공과 민원인이 만족하는 친절서비스 제공을 위해 부서별 담당을 민원안내 도우미로 지정해 신속·정확한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도군 관계자는 “군민을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민원시책 발굴, 군민을 내 부모같이 섬기는 봉사행정으로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친절 감동 고품격 민원행정서비스를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반시는 몸에 좋은 여러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몸의 저항력을 높이고 노화방지, 피로회복 감기예방 등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감물로 천연염색을 하면 방충 효과와 항균성이 뛰어나 곰팡이와 벌레가 슬지 않고 피부병과 아토피 증상에 효과가 있으며, 자외선 차단성이 높고 통기성이 좋아 시원하며 소취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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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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