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강·저수지 토종 어류 15만 마리 방류
상주시, 낙동강·저수지 토종 어류 15만 마리 방류
  • 김성대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16일 16시 3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7일 수요일
  • 1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주시 축산과 직원들이 낙동강에서 메기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상주시 축산과 직원들이 낙동강에서 메기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내수면 자연 생태환경 복원 및 자원 증강과 내수면 어자원 보호를 위해 낙동강과 저수지 8개소에 토종 어류 15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된 토종 어류는 메기로 방류 전 어병 검사에 합격한 약 6㎝ 크기의 건강한 어류들이다.

상주시는 이번 방류에 이어 올해 안으로 토종 붕어 방류도 계획하고 있다.

안영묵 축산과장은 “어류 방류가 생태계 오염과 무분별한 개발로 사라져 가는 토종 민물고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로행위 감시와 꾸준한 하천 변 정화활동을 통해 청정 상주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