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소보면 주민자치위원회, 맞춤형 배움터 운영 '호응'
군위 소보면 주민자치위원회, 맞춤형 배움터 운영 '호응'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16일 18시 0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7일 수요일
  • 1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풍물·한글교실·요가 과정
소보면 주민자치센터 ‘맞춤형 배움터’는 풍물, 한글교실, 요가 등 3가지 과정으로 진행한다.

군위군 소보면 ‘제1기 소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순대)’는 지난 11일부터 소보면사무소 2층 주민자치센터에서 ‘맞춤형 배움터’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보면 주민자치센터 ‘맞춤형 배움터’는 풍물, 한글교실, 요가 3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

‘풍물’은 지난 11일, ‘한글교실’은 15일에 개강해 13주간 25회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요가’는 9월 3일에 개강해 30회 수업을 할 예정이다.

한글 교실에 참여한 한 할머니는 “늦은 나이에도 글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즐거워했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소보면 주민자치위원회 노순대 위원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지역 문제 토론, 자율방재활동 등을 통해 주민자치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권 면장은 “소보면 주민자치센터 ‘맞춤형 배움터’가 지역주민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자아실현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고, “지역민 가까이에 있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진정한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구심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

 

이만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