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첨단 로봇산업 중동시장 진출 발판 마련
대구 첨단 로봇산업 중동시장 진출 발판 마련
  • 박무환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16일 20시 5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7일 수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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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로봇기업진흥협회, 이스라엘·터키 로봇협회와 상호협약 체결
대구시·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는 6∼13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한-이스라엘 국제협력 포럼, 국제 비즈니스 기술로드쇼를 열고 협약을 맺었다. 대구시.
대구경북로봇기업진흥협회는 이스라엘·터키 로봇협회와 중동시장 진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는 6∼13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한-이스라엘 국제협력 포럼, 국제 비즈니스 기술로드쇼를 열고 협약을 맺었다.

행사에서 대구지역 10개 로봇 기업 대표와 산·학·연·관 관계자 23명이 이스라엘 로봇기업 관계자 30여 명과 비즈니스 확대와 기술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김민영 경북대 교수, 박기진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팀장, 즈비 실러 이스라엘로봇협회 회장이 양국 로봇산업 전망,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국제 비즈니스 기술 로드 쇼에서 아진엑스텍 등 대구 기업과 이스라엘 로봇 기업 18개사가 일대일 수출상담을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 양 지역의 대학 및 로봇연구기관 간 상호교류 △ 로봇 관련 산·학·연 인적 교류(세미나, 학술행사 등) △ 양국 간 로봇산업 협력(전시회, 포럼, 마케팅 등) △ 양국 로봇기술 교류(공동연구개발) 등 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협회 간 기업들이 보유한 로봇기술들이 타 연구기관 및 기업체에 쉽게 접목될 것으로 보인다.

이근수 대구시 기계 로봇과장은 “양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로봇 핵심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서로 공유·교환함으로써 로봇산업의 혁신적인 신 시장 창출과 조기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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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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