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YMCA 창립 44주년 기념 감사예배…새로운 도약 다짐
포항YMCA 창립 44주년 기념 감사예배…새로운 도약 다짐
  • 조현석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17일 17시 1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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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호 이사장 "지역 청소년·다음세대 섬기는 단체로 거듭날 것"
포항YMCA가 16일 오후 7시 포항 라움드포레에서 창립 44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YMCA(조원호 이사장)는 16일 포항 라움드포레에서 창립 44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가졌다.

김민규 부이사장의 사회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인 조근식 목사(포항침례교회)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조 목사는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은혜가 포항YMCA에게도 있기를 바란다”며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순종을 통해 지역 사회와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남재 목사(포항우창교회)가 청소년과 지역 복음화를 위한 기도를 했다.

포항YMCA가 16일 오후 7시 포항 라움드포레에서 창립 44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가졌다. 사진은 조근식 목사(포항침례교회)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고 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YMCA 창립 44주년 기념 공로상에는 이재덕 이사가 박명재 국회의원, 정태영 센터장이 김정재 국회의원, 양경미 팀장이 이강덕 포항시장, 하은희 팀장이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고, 조원호 이사장은 선린YMCA 동아리에게 청소년육성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축하공연은 소프라노 김예은과 메조소프라노 공지영이 ‘아름다운 나라’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조원호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포항YMCA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지 못했던 시간이 있었음을 고백한다”며 “지역 청소년과 다음 세대를 섬기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응원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포항YMCA가 16일 오후 7시 포항 라움드포레에서 창립 44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가졌다. 사진은 조원호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YMCA는 1975년 7월 5일 창립한 이래 시민중계실, 청소년상담소,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창포어린이집, 요양보호사교육원, 홈케어센터, 하나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평생교육원, 바리스타교육원, 포항시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기관을 통해 지역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또한 포항시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선린대학교 김영문 총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운영위원장, 정기석 포항시 복지국장, 포항예술고등학교 김민규 교장, 포항성시화운동본부장 조근식 목사, 포항CTS 정운백 지사장, 포항극동방송 백두현 지사장, 선린복지재단 박문하 대표이사, 안우섭 경희요양병원 이사장, 경북·대구YMCA 사무총장협의회 김세영 총장, 나대활 총장, 포항YWCA 성명희 회장, 포항시자원봉사센터 권오성 센터장 등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또 역대 이사장 가운데 7대 최인규, 10대 김영문, 14대 허호용, 15대 공원식, 19대 강희성, 20대 이순자 증경 이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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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 기자 cho@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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