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17일부터 20일까지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정수장 뒷산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2019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가 열린다.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차량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KAIST 등 18개 대학교 21개 팀이 출전하고 디자인안전성 및 제동력내구성 등 종합평가,학생들이 직접 자동차 설계부터 제작까지, 오프로드 레이싱이 펼쳐진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부터 20일까지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정수장 뒷산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2019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가 열린다.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차량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KAIST 등 18개 대학교 21개 팀이 출전하고 디자인안전성 및 제동력내구성 등 종합평가,학생들이 직접 자동차 설계부터 제작까지, 오프로드 레이싱이 펼쳐진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부터 20일까지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정수장 뒷산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2019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가 열린다.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차량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KAIST 등 18개 대학교 21개 팀이 출전하고 디자인안전성 및 제동력내구성 등 종합평가,학생들이 직접 자동차 설계부터 제작까지, 오프로드 레이싱이 펼쳐진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부터 20일까지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정수장 뒷산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2019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가 열린다.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차량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KAIST 등 18개 대학교 21개 팀이 출전하고 디자인안전성 및 제동력내구성 등 종합평가,학생들이 직접 자동차 설계부터 제작까지, 오프로드 레이싱이 펼쳐진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부터 20일까지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정수장 뒷산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2019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가 열린다.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차량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KAIST 등 18개 대학교 21개 팀이 출전하고 디자인안전성 및 제동력내구성 등 종합평가,학생들이 직접 자동차 설계부터 제작까지, 오프로드 레이싱이 펼쳐진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7일부터 20일까지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정수장 뒷산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2019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가 열린다.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차량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KAIST 등 18개 대학교 21개 팀이 출전하고 디자인안전성 및 제동력내구성 등 종합평가,학생들이 직접 자동차 설계부터 제작까지, 오프로드 레이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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