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리 어촌계 마을어장에서 주민들이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생산한 5~6㎝ 크기의 어린 돌가자미를 방류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7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리 어촌계 마을어장에서 주민들이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생산한 5~6㎝ 크기의 어린 돌가자미를 방류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7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리 어촌계 마을어장에서 주민들이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생산한 5~6㎝ 크기의 어린 돌가자미를 방류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7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리 어촌계 마을어장에서 주민들이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생산한 5~6㎝ 크기의 어린 돌가자미를 방류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7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리 어촌계 마을어장에서 주민들이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생산한 5~6㎝ 크기의 어린 돌가자미를 방류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7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양포리 어촌계 마을어장에서 주민들이 돌가자미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이날 포항시는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생산한 5~6㎝ 크기의 어린 돌가자미 15만 마리를 구룡포읍 장길리와 장기면 양포리 마을어장에 방류해, 장길리 복합낚시공원을 찾는 낚시객들의 수요증가와 연안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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