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호림동에 위치한 달서구청 청소차 차고지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자원의 재활용과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버려지는 불법 현수막을 장바구니로 만들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장바구니들은 달서나눔장터 한마음공원에서 7월부터 무료로 배부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호림동에 위치한 달서구청 청소차 차고지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자원의 재활용과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버려지는 불법 현수막을 장바구니로 만들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장바구니들은 달서나눔장터 한마음공원에서 7월부터 무료로 배부된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호림동에 위치한 달서구청 청소차 차고지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자원의 재활용과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버려지는 불법 현수막을 장바구니로 만들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장바구니들은 달서나눔장터 한마음공원에서 7월부터 무료로 배부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호림동에 위치한 달서구청 청소차 차고지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자원의 재활용과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버려지는 불법 현수막을 장바구니로 만들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장바구니들은 달서나눔장터 한마음공원에서 7월부터 무료로 배부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호림동에 위치한 달서구청 청소차 차고지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자원의 재활용과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버려지는 불법 현수막을 장바구니로 만들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장바구니들은 달서나눔장터 한마음공원에서 7월부터 무료로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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