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인천지역 뿌리산업 지원…인재 양성·기술 컨설팅
포스코, 인천지역 뿌리산업 지원…인재 양성·기술 컨설팅
  • 이종욱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18일 20시 5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19일 금요일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중부고용청·인하대·한국생산기술연구원·인천테크노파크 협약 체결
포스코는 18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하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뿌리산업 지원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가 인천지역의 뿌리산업 인력양성과 기술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포스코 기술연구원은 18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시·중부지방고용노동청·인하대·한국생산기술연구원·인천테크노파크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뿌리산업 지원 협력 협약을 체결식을 가졌다.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의 공정기술을 통해 철강 등 다양한 소재를 부품이나 완제품으로 만드는 산업을 말한다.

인천의 뿌리산업은 4700여개 기업에 24만명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지만 3D 업종으로 인식돼 숙련 인력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로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숙련 인력 양성과 기술 개선을 위해 컨설팅과 기술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인천지역 뿌리산업 중소기업의 애로 및 한계기술에 대한 컨설팅과 내년 3월에 개원하는 인하대제조혁신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유관 분야의 특강을 수행한다.

특히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 기술연구원 철강솔루션연구소는 성형·성능·구조·접합 등 이용기술 솔루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80여 명의 전문인력과 실험장비 인프라를 바탕으로 뿌리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해 기술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 주 기술연구원장은 “뿌리기술 분야인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와 열처리 등은 포스코의 전문역량과 교집합 영역이 많다”며, “제조업의 뿌리가 잘 뻗어나갈 수 있도록 기술지원 분야의 물과 양분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종욱 기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