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환경미화원 공채 경쟁률 ‘30대 1’
경산 환경미화원 공채 경쟁률 ‘30대 1’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21일 16시 1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22일 월요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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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환경미화원 체력시험(모래 가마니 메고 달리기)에서 응시자들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경산시.
2019년 경산시 환경미화원(공무직) 공개채용 원서접수 결과, 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산시는 환경미화원 8명을 공개 채용하기 위해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사흘 동안) 원서를 접수한 결과 239명이 지원해 평균 2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가운데 남자는 214명, 여자는 25명이며 연령대는 20대 26명, 30대 103명, 40대 95명, 50대 15명 등이 지원했다. 학력 별로 보면 지원자 239명 가운데 대졸자가 142명으로 가장 많았다.

올해 환경미화원 공채는 지난 2017년(15.6대 1)보다 지원자 및 경쟁률이 현저히 높아져 심각한 취업난과 환경미화원에 대한 인식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공개채용 절차를 보면 지난 7월 11일에 치러진 신규채용 체력시험(남자 20kg, 여자 15kg 모래 가마니를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메고 50m 달리기)에서 지원자 가운데 31명이 통과했고 7월 19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면접시험을 거쳐 7월 25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정을 위해 이번에 실시하는 미화원 공개 채용은 8가지의 가산점 및 체력검정, 그리고 면접평가를 공정하게 진행해 참 일꾼을 뽑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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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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