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만 위원장 "추경 무산시킨 한국당, 포항시민과 함께 규탄한다"
허대만 위원장 "추경 무산시킨 한국당, 포항시민과 함께 규탄한다"
  • 이종욱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21일 16시 3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22일 월요일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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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지역위원장.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 지역위원회(위원장 허대만)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포항지진과 강원산불 지원예산이 포함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6월 국회에서도 무산된 사실을 포항시민과 함께 규탄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포항남·울릉 지역위원회는 이 성명서에서 이번 추경예산 무산의 원인을 국방장관 해임안 본회의 표결을 요구하면서 추경 처리를 거부한 자유한국당에 있으며, 결국 정부 발목 잡기 하느라 민생을 걷어차 버린 꼴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포항남·울릉 지역위원회는 1131억 원의 포항지진 추경예산이 충분하지 않다면 추가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하고, 이의 처리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역구 의원의 마땅한 태도임에도 포항 출신 국회의원들은 추경무산에 대한 일언반구 어떤 항의도 없다며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또 추경예산 무산에 대한 포항 출신 국회의원들의 입장이 무엇인지 물었다.

포항남·울릉 지역위원회는 “이번 추경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함에 따라 지진피해를 입고 정부의 지원을 기대해 온 이재민들은 생활터전 복귀에 또 시간을 허비하게 됐으며, 또다시 다음 국회소집을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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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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