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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 가져
문경시,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 가져
  • 황진호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21일 17시 1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22일 월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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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

문경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의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윤환 문경시장, 박영서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종훈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5억 원 상당) 전달식을 가진 후,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직접 선물을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은 폭염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쿨매트, 인견이불, 미니선풍기, 삼계탕, 전복죽 등이 담긴 키트를 제작하여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00여 명(1억 5000만 원 상당)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가노인복지협회에 3억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불볕더위를 앞두고 우리 이웃들에게 폭염에 대비한 시원한 여름 선물을 기탁해 준 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리며, 무더운 여름 취약한 이웃들이 지치지 않고 시원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훈 경북장애인복지관협회장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주민들이 혹서기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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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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