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한 시민이‘한국은 일본의 호구인가 걸핏하면 한국 때리기 무역보복 웬말인가 아베정권 규탄한다’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일본 제품 불매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한 시민이‘한국은 일본의 호구인가 걸핏하면 한국 때리기 무역보복 웬말인가 아베정권 규탄한다’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일본 제품 불매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한 시민이‘한국은 일본의 호구인가 걸핏하면 한국 때리기 무역보복 웬말인가 아베정권 규탄한다’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일본 제품 불매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한 시민이‘한국은 일본의 호구인가 걸핏하면 한국 때리기 무역보복 웬말인가 아베정권 규탄한다’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일본 제품 불매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입구 앞에서 한 시민이 ‘무역보복 한국 길들이기 아직도 자기네 식민지로 아는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일본 제품 불매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입구 앞에서 한 시민이 ‘무역보복 한국 길들이기 아직도 자기네 식민지로 아는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일본 제품 불매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입구 앞에서 한 시민이 ‘무역보복 한국 길들이기 아직도 자기네 식민지로 아는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일본 제품 불매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유니클로 매장 앞에서 한 시민이‘한국은 일본의 호구인가 걸핏하면 한국 때리기 무역보복 웬말인가 아베정권 규탄한다’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일본 제품 불매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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