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과 김천 의료원은 지난 19일 모서농협 주관으로 상주시 모서초등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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