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건강·안전 가장 중요"
오형수 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땀을 흘리며 성실하게 맡은 업무를 하는 포스코휴먼스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건강과 안전을 챙기는 것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만큼 무더위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라몀 포스코휴먼스는 포스코가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포스코그룹의 사무지원·클리닝·IT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