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경주시 황성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일 년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경주시 황성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 물놀이장은 올해 7월 15일 첫 개장해 현재까지 5천여명이 찾은것으로 밝혀졌다.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5시 페장하며 50분에 1번씩(10분) 쉬는 타임에는 안전요원들이 이물질 제거및 청소를 한다. 또한 이 물놀이장에서 사용하는 물은 수돗물로 매일 새 물을 받아넣고 하루 2번 여과기를 돌리는 등 깨끗한 물놀이장으로 학부모들속에서 인기가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일 년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경주시 황성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일 년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경주시 황성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일 년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경주시 황성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일 년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경주시 황성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일 년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경주시 황성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일 년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경주시 황성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