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가장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대서(大暑)인 23일 더위를 식히기 위해 대구 중구 대봉동 신천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경북과 대구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절기 중 가장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대서(大暑)인 23일 더위를 식히기 위해 대구 중구 대봉동 신천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경북과 대구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절기 중 가장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대서(大暑)인 23일 더위를 식히기 위해 대구 중구 대봉동 신천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경북과 대구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절기 중 가장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대서(大暑)인 23일 더위를 식히기 위해 대구 중구 대봉동 신천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경북과 대구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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