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 발대…9월 6일까지 작품 접수
예천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 발대…9월 6일까지 작품 접수
  • 이상만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24일 10시 1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24일 수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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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이내 작품 전문가·비전문가 누구나 응모…10월 18~19일 영화제 개최
예천군이 23일 오후 예천 한맥 CC 골프장 대연회장에서 ‘2019 예천 국제스마트폰 영화제’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예천 국제스마트폰 영화제’ 발대식이 23일 오후 5시 예천 한맥 CC 골프장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재송 조직위원장(코스닥협회 회장)과 김학동 예천군수의 인사말과 신동은 예천군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예술 총감독, 집행위원장, 심사위원장, 자문위원, 운영위원 순으로 위촉장이 수여됐다.

오는 10월 18~19일 예천 신도시에서 열리는 예천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영화축제다.

이달 15일부터 예천 국제스마트폰영화제 홈페이지(http://yisff.kr)를 통해 작품 응모가 시작돼 오는 9월 6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10분 이내에 촬영한 작품이면 전문가 비전문가 누구나 응모할 수가 있다.

심사는 출품작 중 43편이 엄선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순위를 결정한 후 오는 10월 19일 특별 무대에서 시상한다.

정 위원장은 “스마트 폰을 활용한 영화제작은 영화산업의 새로운 시대적 패러다임이며, IT 문화콘텐츠를 통한 새로운 영화 세상을 바로 예천에서 함께 만들어 가자”고 했다.

명예 조직위원장에 추대된 김학동 군수는 “오늘 이 자리에 자문위원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모든 분이 지혜를 모아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라며, 한 도시가 성공해나가는 것은 도로와 콘크리트 건물이 많이 들어서는 것이 아닌 시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는 문화와 인문학이 성장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또 “그래서 남녀노소 누구나 지금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 스마트폰이 시대적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어 이를 통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예천만의 영화제를 만들어 도시를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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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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