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11회 '어린이소비자 도·깨·비 캠프'

24일 오후 대구기독교청년회 청소년회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인솔교사 등 1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비자 도(도전하고)깨(깨우치고)비(비상하고) 캠프’가 열렸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플리마켓 체험을 하며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배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대구기독교청년회 청소년회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인솔교사 등 1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비자 도(도전하고)깨(깨우치고)비(비상하고) 캠프’가 열렸다.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플리마켓 체험을 하며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배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대구기독교청년회 청소년회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인솔교사 등 1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비자 도(도전하고)깨(깨우치고)비(비상하고) 캠프’가 열렸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플리마켓 체험을 하며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배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대구기독교청년회 청소년회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인솔교사 등 1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비자 도(도전하고)깨(깨우치고)비(비상하고) 캠프’가 열렸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플리마켓 체험을 하며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배우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대구기독교청년회 청소년회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인솔교사 등 1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비자 도(도전하고)깨(깨우치고)비(비상하고) 캠프’가 열렸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방학 계획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대구기독교청년회 청소년회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인솔교사 등 1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비자 도(도전하고)깨(깨우치고)비(비상하고) 캠프’가 열렸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플리마켓 체험을 하며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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