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 점촌시장서 찾아가는 문:경 장날 파출소 운영
문경경찰서, 점촌시장서 찾아가는 문:경 장날 파출소 운영
  • 황진호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24일 20시 4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25일 목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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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망사고·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활동 전개

문경경찰서는 지난 23일 전통재래시장 5일장에 맞춰 점촌시장 일원에서 자율방범대 등 경찰협력단체와 함께 ‘찾아가는 문:경(問:警) 장날 파출소’를 운영했다.

이날 ‘찾아가는 문:경(問:警) 장날 파출소’는 범죄피해에 다소 취약할 수 있는 어르신이 많이 오고가는 장날을 맞아 각 기능별 근무자가 현장 진출, 교통사망사고와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부채, 효자손, 야광밴드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 간단한 퀴즈를 통해 바뀐 법률에 대해 흥미롭고 재미있게 설명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혈압측정기를 비치·운영해 관심도를 극대화 했다.

특히 점촌파출소 소속 이재만 경위가 떡 메치기 체험을 펼쳐 상인들과 시장을 방문한 민간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준비해 간 오미자 냉차, 연잎 냉차, 물티슈, 부채 등이 1시간 30분만에 동이 날 정도로 장날 파출소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다.

변인수 경찰서장은 “이색적인 찾아가는 장날 파출소 운영으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효과적인 홍보활동이었다”며,“ 경찰관과 상인, 시민들이 어우러져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교통사망사고와 보이스 피싱을 예방홍보 및 민원을 자연스럽게 청취·해결 할 수 있었고, 친근하고 따뜻한 경찰 이미지를 시민에게 보이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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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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