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8월 4일까지 6일간
축제는 전시관 야간 탐사와 별밤 마실극장, 야외공연, 각종 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해 운영되고 전시관 1층에 있는 식당도 이 기간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김학기 경영관리본부장은 “온 가족이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축제로 구상했다”며 “앞으로 한여름 밤의 축제 ‘자원관이 살아있다’를 상주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원관 일원에서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 축제는 주·야간 모두 무료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