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대 학생들이 바라보는 미래의 대구시청사

25일 대구 중구청 로비에서 열린 ‘미래 대구시청사 작품 전시회’에 류규하 중구청장이 대구가톨릭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전시된 모형 4개와 패널 5개 작품은 다음달 9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5일 대구 중구청 로비에서 열린 ‘미래 대구시청사 작품 전시회’에 류규하 중구청장이 대구가톨릭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전시된 모형 4개와 패널 5개 작품은 다음달 9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5일 대구 중구청 로비에서 열린 ‘미래 대구시청사 작품 전시회’에 류규하 중구청장이 대구가톨릭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전시된 모형 4개와 패널 5개 작품은 다음달 9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5일 대구 중구청 로비에서 열린 ‘미래 대구시청사 작품 전시회’에 류규하 중구청장이 대구가톨릭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전시된 모형 4개와 패널 5개 작품은 다음달 9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5일 대구 중구청 로비에서 열린 ‘미래 대구시청사 작품 전시회’에 류규하 중구청장이 대구가톨릭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전시된 모형 4개와 패널 5개 작품은 다음달 9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5일 대구 중구청 로비에서 열린 ‘미래 대구시청사 작품 전시회’에 중구청 관계자들이 대구가톨릭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전시된 모형 4개와 패널 5개 작품은 다음달 9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5일 대구 중구청 로비에서 열린 ‘미래 대구시청사 작품 전시회’에 중구청 관계자들이 대구가톨릭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전시된 모형 4개와 패널 5개 작품은 다음달 9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5일 대구 중구청 로비에서 열린 ‘미래 대구시청사 작품 전시회’에 중구청 관계자들이 대구가톨릭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전시된 모형 4개와 패널 5개 작품은 다음달 9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5일 대구 중구청 로비에서 열린 ‘미래 대구시청사 작품 전시회’에 류규하 중구청장이 대구가톨릭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전시된 모형 4개와 패널 5개 작품은 다음달 9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