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신인 미드필더 재일교포 윤종태 영입
대구FC, 신인 미드필더 재일교포 윤종태 영입
  • 김현목 기자
  • 승인 2019년 07월 28일 16시 0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7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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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미드필더 윤종태 선수(재일교포).
대구FC 미드필더 윤종태 선수(재일교포).

대구FC가 신인 미드필더 윤종태를 영입했다.

윤종태는 재일교포 출신으로 간사이 대학 호쿠요 고등학교와 일본 환태평양 대학을 나왔다.

이번에 대구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182㎝, 82㎏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힘이 좋고, 부드럽고 정교한 발기술을 가지고 있는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는 윤종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R리그와 훈련 등으로 실전경험과 기술을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윤종태는 “대구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며 “신인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하루빨리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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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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