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포항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등 지역 22개 시민사회단체가 과거사 부정, 경제침략, 아베정권 규탄, NO재팬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포항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등 지역 22개 시민사회단체가 과거사 부정, 경제침략, 아베정권 규탄, NO재팬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9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포항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등 지역 22개 시민사회단체가 과거사 부정, 경제침략, 아베정권 규탄, NO재팬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포항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등 지역 22개 시민사회단체가 29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과거사 부정, 경제침략, 아베정권 규탄, NO재팬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시민사회단체는 “일본 아베 정부의 과거사 반성없는 적반하장격 경제침략을 규탄한다”며 “강제징용 판결 불복하고 일본군 위안부를 인정하지 않는 아베정권은 즉각 사죄하라”고 밝혔다.

한편 불매운동은 아베정권이 잘못을 사과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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